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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2년 봄호 편집회의는 사상 최고로 24분이 모였습니다. 열띤 토의와 열정으로 편집회의장이 뜨거웠습니다. 성백선 시인의 시집 <분합문> 축하로 시낭송도 있었습니다. 시산맥이 점점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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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처음 함께한 자리였지만 떨림과 기대만큼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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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늘 열린 문, 열린 문 안에서 편안했습니다 산은 누구나 오를수 있는 곳임을 다시 확인해보던 시간!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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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낭송 시켜주셔서 쑥스럽긴 했지만 감사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