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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38명의 시인 등이 함께한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일상에서 분주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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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사 귀환하셨군요.
저도 좀 한가해지먼 가보고 싶은 곳....
락포엠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황경순 작성시간 17.07.25 -
답글 선생님 잘 다녀오셨군요 귀국 환영합니다
여독을 푸시고 상쾌한 기분으로 저녁에 락포엠에서 뵙도록 하지요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