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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선풍기 끄고 축령산 산행했습니다.
    덥지 않고 향긋한 편백향기에 젖어 있다 내려왔습니다.
    모처럼 흥건한 땀을 흘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모든 시인님들께서 맛있는 저녁시간 되시길요.~~**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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