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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문에 걸려있는 저 단풍을 어찌할꼬, 겹겹이 울울한 저 산을 어찌할꼬, 깎아지른 저 벼랑을 어찌할꼬, 산꼭대기에서부터 단풍물 드는 가을을 나는 또 어찌 맞이할꼬.
    작성자 강재남 작성시간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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