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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맥 대문이 깊습니다.
가을이 제 몸에 단청을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저 깊은 골짜기 아름다운 심연을 향해 만행을 떠납니다.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여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다 ㅡ 법정
작성자 김혜천 작성시간 17.09.12 -
답글 선생님 댓글에 마음 환해집니다. 고맙습니다_()_ 작성자 김혜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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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행복한 여행 되십시요~~~^^* 작성자 정석봉 작성시간 1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