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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더욱 화목하고 배려하는 시산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년 봄호 신작시 투고는 21명의 시인이 40여편을 보내오셨습니다. 잘 심의하여 그 중 5편을 시산맥 봄호에 게재토록하겠습니다. 매분기말에 투고원고를 받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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