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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중한 기회를 놓쳐버린것 같다.
진작에 기존 입상작품들을 살펴보았어야 했는데.
너무 욕심만 앞서 형식이고 뭐고 독불장군, 안하무인으로 글을 써 응모한거 같으다.
한번이라도 입상작들을 둘리보았더도....
시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아!
그저 한번 끄적여 봤던 낙서 수준의 詩가 아니라 마음 속, 머리 속 심의를 거쳐 몇번이고 다듬어 수려하게 변신하여 진정 사람들의 폐부를 꿰뚫어 그들의 아집마저 깨트려 뇌리에 각인 시킬수 있는 詩를 내어 놓아라.
시인이라면 존경심과 경외의 대상이 될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라.
그대들이 진정한 참 시인이라면.....
며칠전 이런글까지 썼었던 나이건만!
모든 일에 신중하자. 작성자 순기 김태균 작성시간 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