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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인들의 연극 ' 누가 연극을 두려워하랴'를 시산맥 식구 7명이 보고왔습니다. 진지한 연극이었습니다. 그리고 막걸리 한 잔은 한경용 시인께서 사셨습니다. 일부러 오셔서 금일봉을 주신 유희봉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잘 적어놓겠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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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오랫만에 즐거웠습니다.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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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행복한 나들이 잘 다녀오셨군요.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 저도 흐뭇합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