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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시인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시인들이 비보에 놀라 달려왔습니다. 시산맥 식구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이번 시산맥 여름호 신작소시집이 유고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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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시와소금 창간식 때, 악수까지 하고 그 다음 날 안부전화까지 하였는에...이 일을. 작성자 최해돈 작성시간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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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너무 놀라서 거짓말 같아요. 시와소금 창간식때도 건강한 모습을 뵈었는데,
다 들 저 보다 더 놀라고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팠을 거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