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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땅을 다녀왔습니다.
    붉은 동백과 매화가 만개하고 작은 들꽃들도 많이 피었습니다.
    파란 바다와 섬과 바람과 햇살이 눈부셨습니다.
    곧 서울에도 봄이 밀고 올라올 겁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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