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조태일문학상 상금 2천만원, 임화문학상 상금 1천만원을 좋은 일에 쓰겠다고 내놓은 박남준 시인이 지금 시단에서 꼭 필요한 시인입니다. 문학상이란 본인만이 잘 해서 타는 것이 아니라 동료 시인들의 마음을 담은 상이기 때문입니다. 시산맥에서 박남준 시인의 이런 정신을 본받아서 많은 분들이 좋은 시를 써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이 기쁩니다.작성자시산맥작성시간21.09.29
답글꿈같은 일을 보았네요
이 땅에 종교 지도자들보다 더한 훈화의 말씀처럼 가슴 찡한 실천에 새삼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어찌하면 이런 품격과 인격을 가출 수 있는지,
좋은 모든 것들은 널리 만방으로 메아리처럼 울려 퍼져야 하지 싶습니다.작성자임선숙작성시간21.10.02
답글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지,
인문학, 철학에 관한 사유가 아니더라도 선함 없이 글을 쓸 수 없는 일이니 대대로의 부유나, 안위가 아닌 어우렁더우렁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우리가 먼저 협력하여 실천할 수 있음 좋겠어요.작성자임선숙작성시간2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