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굵은 빗줄기예요. 늦은가을과 막 진입한 겨울 사이에서 한없이 흔들립니다. 커피를 내리면서 밤잠을 설칠까봐 향만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비를 보고 있습니다. 너는 얼마나 먼 곳에서 왔니? 마음으로 묻고 또 묻는 날입니다. 작성자 강재남 작성시간 21.11.30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