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전화왔어요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딸 납치되었다는 소리에 기절초풍하고 쓰러질뻔했네요 의심 반 혹시나 반 얼마나 순간 무섭던지. 일단 전화를 끊고 아이학교에 전화를 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단 말에 안심... 정말 놀랬습니다 시산맥 회원 여러분 정말 보이스 피싱오면 주의 하시고 정말정말 조심하세요 !! 막상 닥치니 혼비맥상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구요 내 아이 목소리가 아닌듯해서 의심이 들더라구요 별일 없이 넘어가서 감사하지요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작성자이가을작성시간12.06.05
답글그랬군요.저도 얼마 전 남편이 근무하는 치안센터에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뛰어들어 와서 딸을 죽인다고 해서 농협으로 470만원 부쳤는데, 통화해 보니 딸이 학교에 있다고 울부짖는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나도 딸을 순식 간에 죽인다고 협박하면 일단 부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 들었어요.무섭지요.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엄마로서 지켜 줄 능력이 없어서 매일 아침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뿐^^작성자나금숙작성시간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