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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리지 않으면 담을 수 없다는 말,
    그러나 버린 후 다시 담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장 가볍게 기본적인 것만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비우고 비워서 남는 것이 딱 한 가지만 남도록....
    편안한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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