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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를 기대하고 싶은 월욜 아침,
하늘에 대고 마중물 한 바가지 시원하게 퍼 부어 주면
울컥울컥 비를 개워낼까요?
비가 그립다 못해 야속해지기도 하지만
마음만은 가뭄이 아니라
출렁이며 즐겁게 흐르는 강물이길 바랍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6.25 -
답글 나무들이 벌컥벌컥 물을 들이키고 싶어하는 날 입니다. 작성자 이진욱 작성시간 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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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토요일날 전국에 비온대요 집들이하는날 시원하겠어요 작성자 심우기 작성시간 1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