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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화순에서 <술빚는 마을>을 하고 있는 정윤천 시인이 볶분자주,뽕주 20병을 시산맥 사무실집들이에 쓰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직거래 품목으로 넣어 함께 좋은 인연을 맺어가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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