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만 없다면 비가 너무 좋네요, 오래 된 친구가 찾아오는 것 같아. 밤새 낙수 소리를 듣는 기분이 정겹네요.수목원 앞 낡은 이층집~~ 서로에게 오래된 집과 오래된 친구가 되는 꿈을 꿉니다.작성자나금숙작성시간12.07.11
답글선생님 잘 지내셨는지요. 날씨가 정말 덥긴 더웠지요. 여름다운 여름이 이제 머잖아 슬쩍 꽁무니를 빼고 가을이 턱하니 다가오겠지요. 더운 여름 지나시느라 노고가 크셨지요. 어쩌다 ... 시산맥 방에 들어오는 것도 드문드문했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보고싶은 마음, 마음의 곳간에 잘 쟁여두고 이제 가을오면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생각없이 문밖을 나서면 될일이겠지요.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고, 귀한 마음 주심에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되세요.^^*작성자이승남작성시간12.08.12
답글이런 절절한 사랑, 참 좋지요? 읽기만해도 십년 시름이 녹아집니다. 이승남 시인의 삶에 대한 진정성에 늘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런 삶이 세상을 지탱하는 뿌리지요. 뿌리의 삶에 큰 인사 올립니다~~작성자나금숙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15
답글나금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얼마만에 <시산맥> 집에 왔는지... 참 면목이 서질 않습니다. 일간 뛰어가 뵐게요. 비가 많이내리고 있어요. 늘 마음 안에 함께 해주심에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많이 보고싶어요. ~^^*작성자이승남작성시간12.07.15
답글서로에게 오래 된 집과 오래 된 친구라,, 우왕~ 넘 좋아요 >.<작성자오 늘작성시간12.07.12
답글이번에 퍼머하신 모습이 저 사진 모습인가요 한결 세련된 느낌입니다^^ 아주 이뽀요 작성자양현주작성시간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