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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려할 줄 아는 시단의 신사 박성현 시인(전 시산맥 편집위원)이 어제 심정지로 55세 나이로 이 별에서 떠났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11.16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박진옥 작성시간 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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