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재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무대 위를 걸어가던
당신의 발걸음, 여전히 기억 속에 남아
웃음과 눈물 사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던 그 손길이
우리 기억 속에 깊이 저장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연기의 깊이와 진심은
하늘 위 별이 되었어도
여전히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있습니다.
떠나간 몸은 먼 곳에 있지만,
남긴 흔적과 목소리,
그리고 마음 속 웃음과 눈물은
영원히 우리 안에 살아 있습니다.
편안히 쉬소서, 선생님.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