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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처럼 브람스의 현악소리도 덥습니다.....조용히 시골에 살다보니 고요 속에 침잠 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한 시간으로 다가옵니다..나는 혹시 내 비루한 것은 모르고 살고 있지 않은지 모르겠어요.나를 사랑하듯 남도 사랑해야 할진데.....시인은 시쓰기가 운명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또한 자기의 분수를 잘 파악하는 일도 중요할진데 저는 저의 분수를 잘 파악하고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저에게 은혜를 배푼 분들께 더욱 고마움을 느끼며 ..새벽 창가를 응시해 봅니다^^ 작성자 고은산 작성시간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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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은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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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인은 낮은 것에 하감할 줄 알고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고은산 시인님은 잘 살고 계신겁니다. *^^*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