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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내려다 보는 나른한 여름 낮의 풍경...매미가 울고 깃발이 살랑거리고 제 그림자를 자꾸 피하는 나무들의 무뚝뚝함...폭염도 자신의 몸부림일 뿐 일상은 고요합니다. 하지만 되게 덥지요 하는 인사 한 마디에 선풍기도 바람도 짜증도
모두가 흐뭇해 합니다.
여름도 제 나름의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발시린 겨울을 생각해서 여름의 귀 앞에서는 덮다고 하지 않는게 ....
회원님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이병곡 작성시간 12.08.05 -
답글 밀양도 무척 덥지요 잘 견디시고, 9월15일 지리산 문학제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