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만난 새들의 지저귐이 부쩍 바빠졌습니다. 겨우내 추위를 피해 숨어있던 새들이 더 일찍, 더 자주 노래하는 걸 보니 봄이 왔다는 확실한 알람이 느껴지네요.온기가 마음을 간질거리는 오늘 같은 햇살이, 봄이 도착했다는 가장 다정한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오늘 천안 햇살은 따스하고 좋네요. 여러분도 휴식의 기쁨으로 주일 저녁 평온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3.15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