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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부터는 헬스클럽 런닝머신 대신 아침마다 한 시간씩 호수나 마을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호수에는 오리와 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마을 길을 한 바퀴 돌다 보면 길가에 핀 예쁜 꽃들을 보는 즐거움이 참 쏠쏠합니다. 헬스클럽에서 벽만 보고 걷던 때보다 훨씬 마음이 편안하고 활력이 생겨서 정말 좋습니다. 헬스클럽에서는 근력 운동 위주로 하고, 걷기는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니 운동의 묘미도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꽤 시원하네요. 다들 날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시집을 발간하신 선생님들 모두 축하.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6.2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