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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의 위력을 다시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꼼짝없이 갇혔습니다.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모습이 티비화면에 보여지고 있는데요. 더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바람의 세기가 한 줄의 시만큼이나 고독하게 느껴집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국화의 열정은 시작되겠지요.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2.08.28
  • 답글 안녕하세요
    3층 옥상에 올라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센지 몸이 기우뚱하고 물탱크 쪽으로 피신 했다가 조금 잦아드면
    내려갈까 하다가 기미는 보이지 않고 난간을 잡고 기어내려 왔습니다
    작성자 서영택 작성시간 12.08.29
  • 답글 평안하시죠? 건강은 좀 어떠세요? 서울은 오후 3시쯤 통과한다더니 아직 고요합니다.
    생각보다 위력이 강하지 않다지만 다 지나가기 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태풍도 피해가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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