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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이 미풍으로 바뀌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각도를 조금만 꺾어서 바다쪽으로 빠져나가 주길,
    그리고 가뜩이나 힘들어가는 북한으로는
    들어가주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다 들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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