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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신문지를 붙여놓고 일생 겪지 못할 태풍이 오나 사악한 기대(?)를 해봤습니다.
무사히 지나가서 감사하지만 호기심 충족은 안돼서^^
(시인이라서 용서될 줄 알고 여기에만 이렇게 씁니다)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2.08.29 -
답글 제가 좀 나이가 많다고 가정하고 "용서하노라" 넘 솔직하십니다. 작성자 임승환 작성시간 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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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사악한 기대 라니... 귀여우셔요...^^ 작성자 임서령 작성시간 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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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태풍이 미풍이 되게 해달라고 빡세게 기도했는데,
기도를 조금만 할 걸 그랬나봐요. ㅎㅎ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