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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잃은 코스모스가 피고지고 피고, 가을의 언덕이 선선한 바람을 타고
    올 즈음 시산맥지 가을호를 잘 받았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좋은 시 읽고 또 품고 읽겠습니다.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2.09.09
  • 답글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잘 계시는거지요 종종 안부 주시고 자주 뵙게 되면 좋겠어요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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