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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북극곰의 날 (2월 27일)
최근 20년 만에
북극에 빙하가 반으로 줄어든 지금 북극곰들은 먹이를 찾지 못해
민가에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지며 다니다 총에 맞아 목숨을 잃고 있다
빙하가 녹아내리는 만큼 북극곰의 체중도 줄어 야위어 간다 결국,
암컷 북극곰은 새끼에게 젖을 주지 못하고
사냥이 어려워진 수컷 북극곰은 나약한 암컷과 새끼를 공격해 먹이를 얻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빙하가 녹아 내리면서
북극의 최강자 북극곰이 살 곳을 잃고 먹이도 잃고 있다
북극곰의 위기는
우리 지구의 위기이고 인류의 위기이다
50년 후에 북극곰 절멸 상태가 된다면
펄펄 끓는 지구에 인류도 절멸 상태가 된다는 경각심을 갖게 한다
북극곰의 생존과 인류의 생존이 맞물려 있다
1회용 플라스틱과 비닐을 줄이고 에너지를 아끼는 일이 생활화 된다면
아직,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지구도 살리고 북극 곰도 살릴 수 있다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2.27 -
폰 을 통해
주고받는 문자는
몇 개의 단어로 신속하게
표현하는 절제의 미가 있겠으나
좀 더 길게 여러 단어를
뽄새 나게 진열해 보는 일에
열심을 내본 적이 없는 지라
저는 그저 귀하신 분들의 글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작성자 좋은흔적 작성시간 25.02.27 -
갑지기 쑥 올라 선 온도계의 눈금이
참 반가운 오늘 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의 기온이라
밖에서 햇볕을 받으며
차 한 잔
호사를 누려 봅니다.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2.26 -
올 해들어 기쁜 소식이 많이 있습니다.
공모전이 시작되는 때 라서
문학상 공고전 곳곳에 원고를 넣었는데
거의 다 당선이 되었네요.
디카시, 시, 수필 , 수기공모 부문에서
4개의 수상을 했습니다.
물론,
시산맥에도 투고 했지만 낙선 했고요.
많이 읽고 쓰면서
문학의 거시적인 분야에서 정진하려 합니다.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2.20 -
청풍호 옆에 호텔 사우나에 왔다.
호텔 현관 회전문으로
갈색고양이 한 마리 들어 오신다.
로비를 들러 체크하고
북카페 주변을 돌아보시고
천천히 회전문으로 나간신다.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