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인사 올립니다
"詩가 있는 지대방" 방지기님에게 우선 인사드립니다 꾸벅^_^
어찌하여 이리도 기가막힌 선물을 주시는지요
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푸른시의 방"
주인님이 강字 인字 환字 쓰신다 했나요?
기억에도 희미한
강동길 선생님
그 둥글둥글하고 자그마하시던
욕쟁이 선생님
맞나요?
정읍에서
초산동에서
호남고등학교에서
한 삼십년 되었나요
시를 쓰신다던
그때는
별 관심의 대상도 아니셨던
그 은사님을
수십만 까페에서 만나 뵙다니요
광주에 계시나요?
조선대 다닐 때
날마다 스치던 사레지오에 계신다 했나요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지천명을 넘어서
늦게
시 공부랍시고
주접을 떨고 있답니다
지나온 발자국을 지워가며
한발씩 걷고 있습니다
선생님!
곡 한번 뵙고 약주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답 주시면 연락 드리고 함 뵙고 싶습니다
"詩가 있는 지대방" 방지기님에게 우선 인사드립니다 꾸벅^_^
어찌하여 이리도 기가막힌 선물을 주시는지요
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푸른시의 방"
주인님이 강字 인字 환字 쓰신다 했나요?
기억에도 희미한
강동길 선생님
그 둥글둥글하고 자그마하시던
욕쟁이 선생님
맞나요?
정읍에서
초산동에서
호남고등학교에서
한 삼십년 되었나요
시를 쓰신다던
그때는
별 관심의 대상도 아니셨던
그 은사님을
수십만 까페에서 만나 뵙다니요
광주에 계시나요?
조선대 다닐 때
날마다 스치던 사레지오에 계신다 했나요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지천명을 넘어서
늦게
시 공부랍시고
주접을 떨고 있답니다
지나온 발자국을 지워가며
한발씩 걷고 있습니다
선생님!
곡 한번 뵙고 약주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답 주시면 연락 드리고 함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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