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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인한 작성시간21.03.05 시집 <어린 신에게>는 내겐 시선집인데 출판사에선 그냥 시집이라고 분류하여 발간한 책입니다. 그때(1998년)까지 시집 <이상기후> <불꽃> <全羅道詩人> <우리나라 날씨> <칼레의 시민들> 중에서 서정성이 강한 시편들만 골라 묶고 아울러 미발표작도 몇 편 추가하여 만든 시선집이 <어린 신에게>였습니다. 1967년에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난 뒤 30년 동안의 시작업을 한 가지 관점으로 정리한 거라 할 수 있지요. 지금도 '문학동네'에 그 책이 재고로 남은 게 있어서 이런 인연을 가지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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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강인한 작성시간25.01.03 김수진 오늘, 내란 수괴 윤가를 체포하러 간 공수처 사람들이 아침 8시에 거기 찾아들었다가 오후 3시 무렵 체포를 중단하고 돌아섰다 합니다.
참으로 뻔뻔하고, 무지 무능 무도한 자입니다. 요즘 옛날 생각해보는 때가 더러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역사의 수레바퀴가 잘못 돌아서
지금까지 민족 전체가 한과 고통 속에서 지내는 게 안타깝습니다.
박정희의 군사반란이 그렇고, 전두환의 폭동이 또한 그렇고... 이명박, 박근혜 등이 몇 년씩 교도소 생활을 했는데도 그 차떼기 당 출신으로
이번 최고 악질 사기꾼을 지도자라고 2022년 3월에 뽑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 민족 전체가 괴롭습니다. 태극기부대 보수 출신의 대통령들은 왜 다들 그모양인지. 아예 그 당은 아무 쓸모 없고, 국민들을 해롭게 할 뿐이므로 아예 삼진 아웃 해체하여야만 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