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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탁번문학상에 심재휘 시인의 시집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작성자강인한|작성시간26.02.12|조회수268 목록 댓글 0

심재휘 시인,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수상

시집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1963 강릉 출생) 시인이 제천문화재단·제천문화원 제정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수상자로 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2025년 3월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시집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로, “심재휘 시인은 최근 2년간 활발한 창작을 바탕으로 독창적이면서도 성숙한 시 세계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이숭원(문학평론가), 전동균(시인), 오형엽(문학평론가). 

 

제천문화재단과 제천문화원은 '오탁번 문학상'을 제정하고, 등단 15년 이상에 3권 이상 시집을 내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 문학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수상소감에서 심재휘 시인은 "오탁번 시인의 이름이 들어간 상을 첫 번째 수상하게 되어 두렵고, 제게 온 상이어서 고맙고, 그분이 그립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재휘 시인은 1997년 계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후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부는 바람」,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시적 개성을 구축해 왔다.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시상식은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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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제천에서 출생한 오탁번 시인은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로 등단, 시집 『아침의 예언』『너무 많은 가운데 하나』『생각나지 않는 꿈』『겨울강』『1미터의 사랑』『벙어리장갑』『손님』『우리 동네』『시집보내다』『알요강』『비백』 등이 있으며, 고려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2023년 2월 14일 향년 80세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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