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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머리 작성시간25.01.11 일상 속에서 불현듯 찾아온 시상을 보듬고 다시 한 켠 물러나 조금 더 틀 잡고 살을 붙여 약간은 추상스런 느낌에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로 구상으로 그리고 그 위에 지나간 시간들의 기억을 흔적을 곱게 덧칠하고 다시 한 걸음 물러나 전체에서 거스름으로 보이는 부스러기들을 걷어내고 혹은 부족한 가락을 덧붙이고 참 곱고 곱게 시를 낳으시네요
제게는 너무 먼 곳의 시작으로 느껴져 부럽고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작업의 성격이나 과정이 저의 경우에는 매우 다르고 곱지 않습니다.
고쳐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