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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창, 문학아카데미 여름 시축제 ㅡ강우식 시인 추모제

작성자손옥자|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1


작성자:원추리
작성시간:2026.06.12

2026년 6월 10일 오후 5시, 계간 문학의 창(대표 이명)과 문학아카데미시인회(회장 황상순)가 주관하는 여름 시축제가 열렸다.

이번 시축제는 지난 3월 19일 갑작스레 소천하신 강우식 시인 추모제로 거행하였다.
손옥자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이근배, 민용태, 이길원, 박상천선생님을 비롯한 50 여명의 시인이 참석하여 천상시인이셨던 강우식시인과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추모시를 낭송했다.
먼저 황상순회장의 강우식시인 약력 소개, 이길원, 이근배, 민용태선생님의 추모의 말씀이 이어졌다.

세 분 모두 빈소가 차려지지 않아 너무나 서운하고 더 슬펐는데 우리 문학아카데미시인회에서 주문진 시제와 이날 추모시축제를 열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셨다.

우리의 결속력과 정을 칭찬해 주셨다.


1부 추모시낭송에서는 정복선, 이영신, 한규동, 황경순, 유수화 시인이 추억담과 시낭송을 했다.

문학아카데미시인회 전속 가수 김생수 시인의 친구, 이별의 종착역 공연과 함께 다같이 따라 불렀다.

2부 시낭송에서는 김어진, 이용하, 정산청, 이영식 시인이 추모시를 낭송했다.

특히 이영식 시인은 멋진 가발을 쓰고 나타나 주문진 추모행사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고 강우식 시인의 애창곡 항구의 일야를 부르며 마무리했다.

장순금 시인이 편찮으실 때 마지막까지 애쓴 정미소 시인의 글을 낭독하였다.
이명 문학의 창 대표가 강우식시인의 마지막 문장으로 만든 액자를 장순금 시인에게 대신 전달했다.

정미소 시인에게 잘 전달될 것이다.

단체사진 촬영 후 다함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늘 고생해주시는 문학아카데미 전속 사진작가이신 김관수 시인 겸 수필가께서 수고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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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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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손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글은 원추리님 글 옮겨왔구요.
    사진은 전체 사진 밖에 없어서, 제가 몇 장 더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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