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밥 할머니
비로소 알았네
서민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를
6.3 선거에서 이슈로 떠오른 장면
한동훈 후보가 찾은 감동의 현장
길거리 노점에서 과일 파는 할머니
무릎 꿇고 두 손 잡으며 위로하자
선뜻 찰밥 내놓으며
오히려 격려하는 당신
본인도 어려운데
유세 다니면 힘들고 배도 고프니
먹고 힘내라고
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당신
땅바닥에 주저앉아 도시락 먹으며
할머니의 정도 안는 모습
가식이 아닌 솔직함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나를 잠시 접어주고 서로를 하나로 묶는다.
j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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