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20

작성자볕자리|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0

여름 비가 내렸습니다
잠을 깨우는 소리로 가득하게 새벽을 채웠습니다
비가 그친 아침 새들이 분주하고 공기가 청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간혹 간밤에 부러진 나뭇가지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좋은 일 앞에는 간혹 상처도 생기는 법이니까
세상 모든 것들을 저절로 사랑하고픈 기분이 드는
그런 아침입니다

https://youtu.be/B6n9Suh3nlI?si=adrRgZIvYfMP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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