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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복기 / 김용주

작성자김용주|작성시간26.06.07|조회수69 목록 댓글 2

 
사랑의  복기
                             김용주
 
너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나 자신만을 위해 달라는 듯이
우겼던 뒤끝,
 
소리없이 스며든 고독이
나를 너무나 아프게 했지요
생각해 봅니다
 
시종일관 변명하던 내 말을
묵묵히 끝까지 들어두던
그대의 품격은
마치 어머니 품안 같았습니다
 
아~저 먼 지평선에서
겉잡을 수 없는 포말의 파도가
그리움을 몰고 옵니다
 
이젠 지난 일과 사랑을 복기해 보며
나 자신과 가까워질 수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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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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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덕재 | 작성시간 26.06.07 회한의 사랑
    하얀 포말처럼 피어가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김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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