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비에 젖어 흐른다
[김용주]
창문을 두드리는 빗물소리
님이 온듯 하다
창문을 여니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던
그리움이 모습 들어낸다
가로등 불빛아래
추억만 희미하게 그려 놓고
돌아오지 않는 시간과
여전히 머물러 있는 마음이 함께 걷는다
허황된 꿈 깨우는
빗물의 리듬속에 그리움을 띄워보내고
커피 향에 나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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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낙란 작성시간 26.06.08 님이 오신듯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는
반가운듯 문을 여니 빗물이 되어 그리움만 흘러내리네요, 빗줄기에 진한 커피 한잔으로 애수를 달래시는 시인님, 항상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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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변함없이 위로해 주시는 시인님이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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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덕재 작성시간 26.06.11 비와 그리움
그리고 커피
세상은 어떻게 살든 온통 그리움 뿐인가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네 회장님 그 누구나 추억이 있을 터,
그리움 하나 쯤은 간직하고 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