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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맘 / 김용주

작성자김용주|작성시간26.06.11|조회수73 목록 댓글 2

 
보은의 맘
                           김용주
 
삶의 미련을 버릴까 고뇌하다가 

산새 지저귀는
산길을 가로질러 귀소했다,


홀로 찻잔에 잠긴 낮달이

그리움을 우려내고

고독이 별이 되어 가슴 한편에 머문다

모든 것 다  잃은 후 
더디 깨우친 나의 우매함이여
 
더 늦기 전에
내 삶을 지지해 주던 분들 만나

정녕, 보은의 차 한잔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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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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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덕재 | 작성시간 26.06.11 노래와 영상이 잘 어울리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어느새 회장님께서 오셨다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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