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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공부

논학문 2절

작성자심우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논학문 제2절

  삼재의 이치를 정하고 오행의 수를 내었다.

(數는 천지인 운행의 도수, 대정수 등 운행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처음 공부하실 때에는 대충 이해하고 앞으로 공부해 가셔요~!)

(경전)

그러므로 삼재의 이치를 정하고 오행의 수를 내었으니 오행이란 것은 무엇인가

한울은 오행의 벼리가 되고 땅은 오행의 바탕이 되고 사람은 오행의 기운이 되었으니 천. 지. 인 삼재의 수를  여기에서 볼 수 있느니라.

 

(원문)

故定三才之理 出五行之數 五行者何也 天爲五行之綱 地爲五行之質 人爲五行之氣 天地人三才之數 於斯可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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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로 정삼재지리(定三才之理)하고 출오행지수(出五行之數)하니 오행자(五行者)는 하야(何也)오 천위오행지강(天爲五行之綱)이요 지위오행지질(地爲五行之質)이요 인위오행지기(人爲五行之氣)니 천지인삼재지수(天地人三才之 數)를 어사가견의 (於斯可見矣)니라.

 

(경전)

그러므로 삼재의 이치를 정하고 오행의 수를 내었으니 오행이란 것은 무엇인가

한울은 오행의 벼리가 되고 땅은 오행의 바탕이 되고 사람은 오행의 기운이 되었으니 천. 지. 인 삼재의 수를 여기에서 볼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삼재의 이치가 정해지고 오행의 이치가 나와졌으니 오행이란 무엇인가. 한울은 오해의 벼리가 되고 땅은 오행의 바탕이 되고 사람은 오행의 기운이 되었으니 천. 지. 인 삼재의 수를 여기에서 볼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는 세 바탕의 이치가 정해졌으며(천지인 삼재가 서로 도와서 존립하는 이치를 정하다) 오행의 원리(수數)가 나오게 되었다. 오행이란 무엇인가? 하늘은 오행의 벼리가 되고 땅은 오행의 바탕이 되고 사람은 오행의 정기가 되므로 천. 지. 인 삼재의 이치를 이것으로 가히 살펴볼 수 있다.

 

-삼재(三才)..세가지의 특수한 존재. 하늘, 땅, 사람.

 

-정삼재지리(定三才之理)..理를 염두에 두어 보셔요.!(부암)

 

하늘, 땅, 사람 세 가지가 만물을 대표하는 특수한 존재가 되었다는 뜻.

 

-오행(五行)..금, 목, 수, 화, 토를 오행이라고 하는데 이 오행의 기운작용으로 천지 만물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우주만물을 형성하는 다섯가지 원기(元氣)

 

*三才는 天.地.人을 말한다. 앞 절에서 천도와 지리의 상응관계를 이야기 하고, 이어서 이러한 天道와 地理라는 음양에 의하여 사람을 비롯한 만물이 생성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까닭(故)으로 삼재의 이치가 정해졌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윤)

 

*출오행지수(出五行之數) 數를 염두에 두어서 생각해 보셔요.(부암)

 

五行은 만물을 형성시키는 다섯가지 원소이다. 水.火.木.金.土를 일컫는다. 天.地.人 삼재는

 

다름 아니라 우주를 형성시키는 근본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우주의 근본 원리에 의하여 만물을 생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소인 물, 불, 나무, 쇠, 흙 등이 나오게 되었다는 우주 생성과 만물 생성의 원리를 동양적 사상에 의하여 설명한 부분이다.(윤)

 

-천위오행지강(天爲五行之綱) 綱강...벼리 강, 근본 강, 법 강, 대강 강.

天은 綱, 地은 質, 人은 氣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부암)

앞으로 주문공부르르 포함한 공부를 하시거나 감응이 있을 때에도 항상 천.지.인이 하나로 연결되어 운행됩니다. 궁을장이 그런 원리입니다.(부암 )

 

옛날사람들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오행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한울은 오행의 벼리(근본)와 같다고 한다.

 

*벼리라는 것은 그물의 윗부분에 있는 것으로서 벼리를 당기게 되면 그 그물전체가 끌려오는 것과 같이 한울에 오행이 있어서 벼리와 같다고 한 것이다.

 

‘綱’은 ‘근본’을 말하는 것임. 따라서 본 절은 만물을 생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소인 오행의 근본이 바로 하늘이라는 의미가 깃든 부분이다. 나아가 다음에 나오는 ‘땅은 오행의 바탕이 되고 사람은 오행의 기가 된다는 부분과 연결되며, 천지인이라는 삼재와 오행이라는 우주 만물 생성의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어떤 유기적인 관계 위에 놓이게 되는가를 설명한 부분이다. 결국 삼재와 오행은 우주만물의 근본이며, 총체적인 모습이다(윤)

 

-지위오행지질(地爲五行之質)..땅은 오행에 있어서 바탕이 된다.

 

-인위오행지기(人爲五行之氣)

 

사람은 오행에 있어서 기운이 되었다. 사람은 오행가운데 특수한 기운 즉 수기(秀氣)로 이루어졌으며 오행의 기운으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사람이 오행의 기운이라고 하였다.

 

-어(於)..낱말 위에 에, 에서, 의와 같은 어조사. 어 사(於 斯)...여기에서, 이에

 

-가견(可見)..보게 되었다.

 

-어사가견 (於斯可見)

 

옛날 사람들이 말한 음양, 오행, 삼재지리 등의 모든 학설을 여기서 다 알 수 있다.

 

(해석)

 

음과 양이 서로 어우러져 그 가운데에서 우주의 만상이 생성되는 것이지만, 아렇듯 생성된 우주만상 중에 가장 신령한 존재가 바로 사람이다. 그런 까닭에 이 우주의 근본을 이루는 천. 지. 인 삼재의 이치가 정해지게 된 것이고, 오행의 수가 나오게 된 것이니, 오행이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인가? 다름 아니라 하늘은 오행의 근본이 되는 것이요, 땅은 오행의 바탕이 되는 것이며, 사람은 오행의 기가 되는 것이니, 하늘과 땅과 사람이 바로 삼재가 되고 있는 이치를 바로 우리는 이와 같은 부분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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