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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공부

동경대전 포덕문 제6절

작성자심우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17 목록 댓글 0

 

동경대전

포덕문 제6

세상을 살리려는 간절한 기도에 한울님이 감응하시어 천사문답(天師:한울님과 스승님간의 묻고 답함)을 통하여 세상 살리는 해법을 제시해주셨다.

 

(경전)

뜻밖에도 사월에 마음이 선뜩해지고 몸이 떨려서 무슨 병인지 집증할 수도 없고 말 로 형상하기도 어려울 즈음에 어떤 신선의 말씀이 있어 문득 귀에 들리므로 놀라 캐 어 물은즉 대답하시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세상 사람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그 까닭을 물으니 대답하시기를 내 또한 공이 없으므로 너를 세상에 내어 사람에 게 이 법을 가르치게 하니 의심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라.묻기를 그러면 서도로써 사람을 가르치리이까.」 대답하시기를 그렇지 아니하다나에게 영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이요 그 형상 은 태극이요 또 형상은 궁궁이니나의 영부를 받아 사람을 질병에서 건지고 나의 주 문을 받아 사람을 가르쳐서 나를 위하게 하면 너도 또한 장생하여 덕을 천하에 펴리라

뜻밖에도 4월에 마음이 떨리고 몸이 떨려서 무슨 병인지 증세를 잡을 수 없고 말로서도 형상 할 수도 어려울 즈음에 어떤 신선의 말씀이 있어 홀연히 귀에 들려오므로 놀라 일어나 더듬어 물은 즉 가라사대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사람들이 나를 상제라고 부르는데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그러면 "상제님께서 이렇게 나타나신 뜻은 무엇입니까하고 물으니 대답하시는 말씀이 "지금까지 나도 공이 없으므로 이제 너를 세상에 내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 법을 가르치려고 하니 의심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라

묻기를 서도로써 사람을 가르치리이까 

대답하시기를 그렇지 아니하다나에게 영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이요 그 형상은 태극의 모양과 같고 또 형상은 '활궁자'를 겹쳐 놓은 모양과 같으니 나의 이 영부를 받아서 사람들의 질병을 건져주고 나의 주문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나를 위하도록 가르치라그리하면 너도 장생하여 덕을 온 세상에 펴게 될 것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풀이)

대신사님의 뜻은 부귀를 바라는 것도 아니요 도를 통하겠다는 욕심도 아니며 개인의 어떤 목적을 이루고자 하시는 것도 아니다오직 도탄과 질곡 속에서 헤매며 살아가는 세상을 건지고 인류를 편안하게 잘살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건지고 모든 백성이 다 같이 잘 살게(제세안민濟世安民)할 수 있는 새로운 진리를 찾기 위하여 집안을 돌보지 않으시고 길을 떠나 주유천하를 하면서 진리를 찾아보셨으며 을묘천서에 의하여 천성산(千聖山)에 들어가 두 차례에 걸쳐 49일기도를 드리셨으며 기미년 10월 용담으로 돌아오셔서는 도언(道彦)이라는 자를 성묵(性黙)으로 고치시고 제선(濟宣)이라는 이름을 제우(濟愚)로 고치시고 호를 수운재(水雲齋)라고 지으시고 불출산외(不出山外)와 도기장존사불입 세간중인부동귀(道氣長存事不入 世間衆人不同歸)’라는 시를 써 붙이시고 내가 만일 이곳에서 제세안민할 수 있는 새로운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을지언정 다시는 산밖에 나가지 않겠으며 세상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시고 온 힘을 다하셔서 진리를 탐구하시고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를 드리셨던 것이다.

 

그러나 한울님이 직접 강림하실 줄은 생각하지 못하셨는데 뜻밖에도 경신년4월에 한울님이 강림하시어 영부와 주문을 내려 주신 것이다.

그때의 현상이 어떤 이상한 기운이 몸에 접하여 몸과 마음이 춥고 떨리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병은 무슨 병 같은데 무슨 병인지어디가 아픈지증세를 잡을 수 없고 말로서도 그 현상을 표현하기 어려웠다또한 천지가 진동하면서 말소리는 분명히 말소리인데 사람의 말소리가 아닌 어떤 신선의 말소리가 공중으로부터 홀연히 들려왔다처음으로 듣는 이상한 말소리라 깜짝 놀라 일어나 주위를 살펴보니 아무도 없고 아무런 기척도 없다두려운 생각이 들어 누구시냐고 물으니 다시 공중으로부터 들리는 말이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부르는데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고 하는 말이 들려 왔다.

그제야 지금까지 몸에 나타난 이상한 현상과 귀에 들려온 이상한 말소리는 어떤 누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바로 상제님이 나타내 주신 현상이며 상제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고

"정말로 상제님이십니까그러면 상제님께서 이렇게 나타나신 뜻이 무엇입니까?"하고 물으셨다한울님께서는

"내가 상제로서 인간사회를 이루고 많은 성인을 내어 가르쳐 왔건만 모든 사람들이 각각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 뜻을 따르지 아니함으로 내가 노력만 했을 뿐이요 공을 이루지 못했다그러므로 이제 너를 세상에 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법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니 너는 나를 믿고 아무 의심하지 말고 조금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대신사님께서는 그 때까지 서도(서학)에 대해서 많은 의심을 가지고 계셨으며 한울님의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법을 가르치려고 하신다고 하시므로 혹 서도로서 가르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시어

"그러면 서도로서 사람을 가르치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상제님께서는

"그렇지 않다서도로서 가르치라는 것이 아니다."고 하셨으며 새로운 도법을 내려 주셨으니

"나에게 영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이요 그 형상은 태극과 같고 또 형상은 활궁자()를 겹쳐 놓은 것과 같으니나의 이 영부를 받아서 사람들의 질병을 건져주고 나에게 주문이 있으니 나의 주문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외워 나를 위하도록 가르치라그러면 너도 또한 장생하여 덕을 온 천하에 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영부를 선약이라고 하신 것은 영부는 질병을 고치는데 쓰는 약으로서 일반 약품과는 달리 한울님의 영이 직접 관여하여 조화를 나타내는 약이므로 선약이라고 하신 것이며 영부의 형상을 말씀해 주시되 태극과 같이 원형으로 되었고 활궁자()를 겹쳐 놓은 것과 같이 곡선으로 되었다고 하셨다.

 

영부로서 사람의 질병을 건져주고 모든 사람들이 주문을 외워 한울님을 위하도록 하는 것은 한울님의 뜻이다한울님께서 이 한울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수운스승님께 영부로서 제인질병을 하고 주문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한울님 자신을 위하도록 가르치라고 하셨다그러면 수운대신사님께서도 장생을 해서 덕을 천하에 펴게 될 것이라고 하셨고논학문에서는 장생해서 천하에 빛나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다대신사님께서는 한울님 말씀에 따라서 영부를 받으셔서 제인질병을 하셨고 주문을 가르쳐 주어 많은 사람들이 한울님을 위하도록 가르쳐 주셨으므로 그 댓가로 성령장생을 하셔서 포덕천하를 하시게 되셨고 후세에 길이 빛나게 되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의학으로서 모든 병을 고치고 있으니 영부로서 병을 고쳐주라는 것은 무슨 뜻이며 주문으로서 한울님을 위하도록 가르치라는 참뜻은 무엇인가?

 

이 우주가 순환하는데 있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니즉 지구별 등이 움직이는데 따라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하루사이에는 반과 낮의 변화가 생기고 한 번 공전하는 1년 사이에는 사계절의 변화가 생기며 달이 한번 공전하는 데는 초생달과 보름달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며 태양이 태양의 궤도를 한 번 공전하는 1원 사이에는 선천과 후천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이 변화는 어느 누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천체가 운행하는데 따라서 필연적으로 오는 자연현상인 것이다.

 

[상식]

공전 :어떤 천체가 다른 천체 둘레를 도는 운동.

 

행성 ·혜성이 모항성(母恒星)인 태양 둘레를 돌거나위성이 모행성(母行星둘레를 도는 것쌍성계(雙星系)에서 동반성(同伴星)이 주성(主星둘레를 도는 운동을 말한다그러나 엄밀하게 보면공전은 어떤 천체가 다른 천체 둘레를 일방적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서로 공통의 계(:system)를 이룬 상태에서 그 공통무게중심의 둘레를 일정한 주기에 따라 도는 것이다이에 대해천체가 자체의 축을 중심으로 하는 회전운동을 자전이라고 한다일반적으로 천체의 공전운동에너지 또는 각운동량은 자전의 각운동량에 비해서 훨씬 크다.

 

자전 :천체가 그 자신의 무게중심을 지나는 회전축의 주위를 회전하는 운동.

천체가 다른 천체의 주위를 회전하는 운동을 공전 또는 공전운동이라고 하는 데 대하여천체에 고정된 회전축 주위의 회전운동을 자전 또는 자전운동이라 하며그 회전축을 자전축이라고 한다지구의 경우태양의 주위를 1년의 주기로 회전하는 운동이 공전이고남북의 극을 잇는 자전축 주위를 1일 주기로 회전하는 운동이 자전이다.

 지구의 자전축은 공전면과는 직교하지 않고 66.5°기울어져 있으나이것이 세차(歲差장동(章動)에 의하여 공간적으로는 움직이고 있음이 알려졌고극운동에 의하여 자전축은 지구 내부에서 움직이고 있다자전속도는 일정하다고 할 수 있으나 엄밀히 근소한 연주(年週변화가 있으며지구내부에서의 조석마찰(潮汐摩擦)로 1일의 길이가 100년에 1000분의 1초 정도의 비율로 길어지고 있다그만큼 자전속도가 늦어지고 있는 것이다달의 경우 자전속도의 늦어지는 정도가 과거에 있어서 크고 현재는 자전·공전이 같은 주기로 되었으므로이것은 일종의 평형상태이다.

 

 

공전

공전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것이고

자전은 지구 자신이 그 자리에서 한 바퀴 도는겁니다

공전주기는 대략 365일이고

자전 주기는 대략24시간입니다

공전은 항성(태양계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이 일정한 주기로 원 혹은 원과 유사한 궤적의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하고(따라서 공전의 중심축은 항성이 됨자전은 행성 스스로 일정한 시간을 주기로(지구의 경우 24시간..물론 정확히는 24시간이 아니지만..) 일정한 축을 기준으로 제자리에서 원운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를 예로 설명하면 지구는 자전축이 23.5도 기울여진 상태로 약 24시간을 기준으로 자전을 합니다결과 낮과 밤이라는 자연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며 이와 함께 태양을 중심으로 약 1년을 주기로 공전을 합니다지구의 공전과 자전축의 경사로 말미암아 1년간 일정 지역의 지표가 받는 태양 복사 에너지가 상이해짐에 따라 계절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구의 운동.

지구는 하루 한번 자전하면서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있습니다.

지구 스스로 한번 도는 것을 자전이라고 하며 밤,낮이 바뀌면서 하루가 지나갑니다.

또한 지구는 태양의 둘레를 1년에 한 바퀴 돌고 잇습니다.

1월 1일에 지구가 있던 위치로 그 다음해 1월 1일날 다시 돌아오는 원리지요.

즉 봄여름가을 겨울 한번 지나면 제 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지구의 공전 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1억 5천만 킬로미터 이니까 지구가 공전하는 원의 크기는 반지름 1억 5천만 Km x 3.14 = 4억 7천백만 킬로상상이 안되지요?

(인터넷에서 펌)

 

달은 공전기간이 짧고 지구를 따라 도는 것이므로 그 변화도 크지 않은 것이며 별들은 멀리 있고 공전기간도 길므로 그 변화도 서서히 되어 지므로 현재 우리 사람들은 그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사람은 지구에서 살고 있으므로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데서 생겨지는 변화를 그대로 받고 사는 것이니밤에 쉬고 낮에 일하는 것도 그 영향을 받아 살아가는 것이며 계절이 변하는데 따라 생활하는 것도 그 영향을 그대로 받으면서 그 변화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지구는 태양을 돌면서 태양을 따라 태양의 궤도를 함께 돌고 있으니 태양이 공전하는 데에서 생기는 변화를 그대로 받고 있는 것이다태양이 한 번 공전하는 것을 1()이라고 하며 거기에는 마치 4계절을 확대한 것과 같은 큰 변화가 있는 것이다사람들은 그 변화에 따라 그 변화에 맞추어 살아가야 되는 것이며 그 변화에 맞추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오전과 오후는 서로 같지 않고봄과 가을은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선천과 후천은 서로 다른 것이다.

봄에는 봄의 이치기운에 따라 만물이 나와 자라는 것이고

가을에는 가을의 이치기운에 따라 만물이 결실을 맺는 것이며

 

사람들도 봄과 가을이 서로 바뀌고(춘추질대 春秋迭代), 사시가 성했다 쇠했다(사시성쇠四時盛衰)하는데 맞추어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선천이 지나가고 후천이 개벽되게 되면 선천의 이치기운이 후천의 이치기운으로 바뀌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 인류는 모든 것을 후천의 이치기운에 맞도록 해야만 살 수 있는 것이다.

선천은 물질개벽이고 후천은 정신개벽이다그러므로 선천시대에는 마음과 정신을 아무렇게 가져도 살 수 있었지만 후천에는 마음과 정신을 후천 이치 기운에 맞도록 개벽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우리 인류가 마음 쓰고 행동하는 것은 모두 다 선천이기(先天理氣)에 맞는 것이었다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호흡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선천의 理氣(이치와 기운)가 후천의 理氣로 바뀐다면 후천理氣에 맞도록 마음을 가지고 행동해야만 살 수 있는 것이다.

선천의 이기가 후천의 이기로 모두 바뀔 때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이 있다가 갑자기 후천이기에 접하게 되면 모든 인류는 호흡을 하지 못하는 괴질에 걸려 모두 죽게 되는 것이다성사님께서 권도문에"이 몸은 선천이기로 화생함이요 이 마음은 후천이기로 받음이라이런고로 세상 사람이 한울님을 모시지 아니함이 아니언마는 후천운수를 알아 지키지 아니하면 한울이 간섭치 아니하는 바한울이 간섭치 아니하면 오직 사람의 중함으로도 놀다가도 죽고 자다가도 죽고 섰다가도 죽고 앉았다가도 죽을지라"고 하신 것도 이 때를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때의 괴질은 약으로서는 고칠 수 없는 것이다이 때의 괴질은 오직 한울님의 감응을 받아야만 고칠 수 있는 것이니영부를 받아서 제인질병을 하라고 하신 것은물론 지금에 있어서도 제인질병을 하라고 하신 것이지만 제인질병의 참뜻은 이 때에 괴질에서 건져주라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후천개벽은 선천이 개벽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후천이 개벽되는 것을 알지 못하여 여기에서 인류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것이다오직 한울님만이 알고 계시는 것이다한울님께서는 후천개벽을 앞두고 많은 인류를 구하여 이 세상을 극락세계로 만들고 모두가 다 같이 잘 사는 세계로 만들기 위하여 경신년 4월에 수운스승님을 통해서 영부와 주문을 내려 주셨고 내 마음이 곧 네 마음(吾心卽汝心 오심즉여심)이라는 진리의 가르침을 내려 주셨고 후천시대에 마음 쓰는 법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후천이 개벽되는 시기에는 이 새로운 도법에 의하여 마음을 닦고 정신을 개벽하여 수심정기(守心正氣)를 하여 심법을 지키고 한울님을 지극한 정성으로 위하고 한울님의 뜻에 따라 후천이기에 맞도록 행해야만 생명을 유지하고 살 수가 있는 것이다.

 

한울님께서는 천체를 이루시고 해와 달로 비추어 주시고 사시를 성하게도 쇠하게도 시켜 주시고 만물을 내시고 비와 이슬을 내려주시고 그 밖에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어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은 선천시대부터 있어 온 한울님의 덕이요이제 후천이 개벽되는 시기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대신사님을 통해서 영부와 주문과 새로운 진리를 내려 주신 것은 후천시대에 살아가는 인류에게 하나의 큰 덕이다.

대신사님께서 이 큰 덕을 포덕문에서 밝혀주셨다.

 

원문)

不意四月 心寒身戰 疾不得執症 言不得難狀之際 有何仙語 忽入耳中 驚起探問則 曰勿懼勿恐 世人 謂我上帝 汝不知上帝耶 問其所然 曰余亦無功故 生汝世間 敎人此法 勿疑勿疑 曰然則 西道以敎人乎 曰不然 吾有靈符 其名 仙藥 其形 太極 又形 弓弓 受我此符 濟人疾病 受我呪文 敎人爲我則 汝亦長生 布德天下矣

 

불의사월(不意四月)에 심한신전(心寒身戰)하여 질부득 집증(疾不得執症)하고 언부득 난상지제(言不得難狀之際)에 유하선어(有何仙語홀입이중(忽入耳中)하여 경기탐문 즉(驚起探問 則(물구물공(勿懼勿恐)하라세인(世人)이 위아상제(爲我上帝)어늘 여 부지 상제야(汝不知上帝耶)문기소연(問其所然)하니 왈(여 역 무공 고(余亦無功故)로 생여세간(生汝世間)하여 교인차법(敎人此法)하니 물의물의(勿疑勿疑)하라.

(연즉(然則서도이교인(西道以 敎人()이까

(불연(不然)하다오유영부(吾有靈符)하니 기명(其名)은 선약(仙藥)이요 기형(其形)은 태극(太極)이요 우형(又形)은 궁궁(弓弓)이니 수아차부(受我此符)하여 제인질병(濟人疾病)하고 수아주문(受我呪文)하여 교인위아 즉(敎人爲我 則여역장생(汝亦長生)하여 포덕천하(布德天下)()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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