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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거실

-친구야 행복[幸福]한 모습으로-

작성자촌할배 공대봉|작성시간26.06.08|조회수39 목록 댓글 1

-친구야 행복[幸福]한 모습으로-

친구[親舊]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수 있는 양보[讓步]를 가져보렴.

친구[親舊]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親近感]을 가져보렴.

친구[親舊]야! 아픔에 시달리거든...

행복[幸福]한 그 날을 그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祈禱] 드려보렴.

친구[親舊]야!

현실[現實]이 부족[不足]하거든...

온 정[情]을 다[多]하는 노력으로

미래[未來]를 설계해 보렴.

 

친구[親舊]야!

실의에 빠졌거든...

떠오르는 태양[太陽]의 용기[勇氣]를 배워 보렴.

 

친구[親舊]야!

가난이 있거든...

마음만은 알뜰히 꽃 향[香]내 나는 큰 부자가 되어 보렴.

친구[親舊]야!

사랑이 있거든...

모든 사람의 가슴에 사랑을 아름답고 곱게 심어보렴.

 

친구[親舊]야!

소망[所望]이 있거든...

꺼져가는 길목마다 곱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보렴.

 

친구[親舊]야!

미움이 있거든...

하이얀 솜사탕으로 멋지고 부드럽게 녹여주렴.

친구[親舊]야!

노여움을 샀거든...

무지개 빛깔난 사랑으로 그대를 용서해 주렴.

 

친구[親舊]야!

분노[憤怒]가...

이글거리거든 맑은 이슬 속에서 곱게곱게 묻어 주렴.

 

친구[親舊]야!

욕심[慾心]을가졌거든 ...

지나가는 미풍[微風]에 훌훌 날려서 보내서 주렴.

친구[親舊]야!

원한[怨恨]을...

품었거든 미련[未練]없이 흰구름에 띄어 보내렴.

 

친구[親舊]야!

믿음이... 있거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傳]하여서 주렴.

 

친구[親舊]야!

사랑이 떠나거든...

"나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 라는

하이네의 시[詩]를 크게 읊어보렴.

- 아름다운 삶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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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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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6.06.08 친구야~~~나도 너처럼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
    누구나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렇게 좋은 생각을 품을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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