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석 게시판

[[월요일]]2024년 11월 25일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

작성자촌할배 공대봉|작성시간24.11.25|조회수93 목록 댓글 52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 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질타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오늘은 11월 25일  월요일 입니다.
어제는 새벽에 몸의 컨디션이 안좋아 산책을 안하고 

출석부 만들어 놓고  다시 침대로 가서 ~~

 아침을 먹고 금왕게이트볼 구장에가서 11시까지 게이트볼치고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여 금왕 형님 만나서 

 18홀 돌고 점심먹으러 갔네요. 

 부페 식당이 문을닫아서 옆에 염소탕 집에가서 

셋이먹었는데 1인분에 18,000원 씩 이네요 

땀을 흘리며 잘먹고나니 조금은 피로도 풀리는듯~~

 집에오니 동네에 리장도 와있고 해서 뭔일인가 했더니 

 동네산넘어에 화장장이 들어오는데 반대서명을 하네요.

 농장에나가서 닭.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집에와서 포도 터널을 정리 하고 잔디밭에 가랑잎을 

 긁어주다가 반기문 생가 앞에 상당가든에 가서

 원남파크골프 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저녁먹고 집에 돌아왔네요.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5 다시 잠자리에 들었으나 잠이 안와 , 업치락 뒤치락 하다가~~
  •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5 01시 반경에 일어나서 출석부 만들고 ~~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5 다른곳도 이리 저리 살피고~~
  •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5 04시경에 다시 이불속으로~~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5 06시경에 일어나 강쥐와 산책 했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