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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2026년6월22일(내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작성자촌할배 공대봉|작성시간26.06.22|조회수38 목록 댓글 57

💟내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백 년도 채 못 사는
오직 한 번뿐인 인생길에
서로 어깨를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
작은 기쁨입니다.

온갖 이기와 탐욕으로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나만이 뒤지는 것 같은 초조와 불안으로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계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어쩌면 목적지 없는 인생의 항해와도 같습니다.

사는 동안 사람답게 살기를 원한다면
어찌 물질적인 빵 만으로만 살 수 있나요?

가끔 자신을 뒤돌아보고
삶의 이유와 의미를 되새기며
영혼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
참으로 사람답게 사는 삶이 아닐까요

우리는 인생이란 화첩에
매일의 그림을 새롭게 그려갑니다

한 번 잘 못 그린 인생의 그림은
지우고 다시 그릴 수 없기에
매일의 그림을 사랑과 정성으로
곱게 그려가야 합니다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영혼의 양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의 벗 하나 있어

그와 더불어 인생의 그림을
함께 그려갈 수 있다면
이 또한 세상을 살아가며 얻는
또 하나의 행복이 아닐는지요

올바른 삶의 길을 밝혀주는
마음의 등대처럼

서로 보탬이 되고 도움을 주며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으로 동행하는
소중한 벗에게 이 글을 띄웁니다.

*박현희, '내 소중한 벗에게' 중에서*


오늘은
6월 22
일   월요일 입니다.

어제는 아침먹고 강쥐와 농장에나가서 

닭/토끼에 사료주고  음성 파크골프장으로 달려 갔네요.

어느크럽의 월례회가 있다 하여 공을 치는 사람이 조금 있는듯하더니

 우리는 음성의 다른 회원 2명과 함께 한바퀴 돌았더니 

 월례회 하던 크럽이 빠져 나가니 공을 치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한바퀴를  수월하게 더 돌아 2바퀴(36홀) 라운딩 했네요.

전날 생극 친구 잊어버린 파크골프채를 

평곡리 리장에게 찾아보라 했더니 

 찾았다고 나에게 갖어와서 생극 친구에게 찾았다고연락하고 

찾아준 리장에게 점심을 같이먹고 구장에서 생극친구 와서 돌려주고

리장에게 함께 가서 인사 하고 집으로 돌아와 전국노래자랑 보면서 휴식하고

15시 경에 농장에나가 닭/토끼에 풀을 주고 

고추에 영양제 엽면 시비 하고 들깨 심을 밭에 제초제를 주었네요. 

 블루베리정리하며 소나무 가지 정리 하고 18시넘어집에 들어와

혁신 도시에 넘어가 맥주 소주 생수를 사 갖고와서

 저녁은 소주석잔에 고기몇첨으로~~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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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크게 기대에 못 미침은 왜(?) 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수국 축제를 하던데 그것도 별로 라고 생각되고~~
  •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집에 돌아 오니 18시가 다되었어요
  •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방문
    경사났네
    영도 생태문화축제
    산과들(수원)
    용봉
    촌할배 공대봉
    달팽이
    새마
    카페지기
    단아연꽃
    희희락락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공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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