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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고OB골프대회우승상금 장학금기탁

작성자지기|작성시간23.09.28|조회수26 목록 댓글 0

포항고 동문들이 골프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을 모교 동창회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주인공은 권광구(34회), 박세희(36회), 이철신(40회), 안준우(40회) 씨.

이들은 지난 5월 26일 영남일보 주최, DGB대구은행 후원으로 열린 제5회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 우승전에서 영주고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려 상금 1000만 원을 받아 이중 500만 원을 모교에 전했다.

3년 전 열린 같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한 바 있다.

선수단 맏형으로 두번째 우승을 이끈 권광구(56) 씨는 “다시 한번 모교의 이름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포항고 OB골프회’ 회장으로 이번 대회 선수단의 결속과 단합을 이끌어낸 박세희(54) 씨는 “선배들의 땀으로 이룬 상금이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쓰이는 일은 정말 보람된 일이라며 선수단 만장일치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선수단으로부터 장학기금을 전달받은 정정화 이사장은 “대회 준비와 참가로 많은 비용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2회 대회에 이어 또다시 후배들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부해줘 너무 고맙고 가슴 뿌듯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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