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교장 류성연)은 지난 9일 2025학년도 제50회 입학식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입학식은 115명의 신입생과 2학년, 3학년 재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서 포항고 부설 방통고는 지난 2월까지 총 5604명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 교육기관으로 평가받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다양한 연령층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포항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지난 9일 2025학년도 제50회 입학식을 성황리에 연 가운데 입학식에서 학생 간 인사하는 모습. 포항고등학교 제공
더욱이 주요 학생 연령층은 60·70대인데, 고령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방통고는 온라인 수업과 2주에 한 번씩 일요일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출석수업을 병행해 운영 중이며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학생들은 개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배움에는 나이가 장벽이 될 수 없다는 모범을 몸소 실천한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류성연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포항고 부설 방통고는 여러분의 배움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공간”이라며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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