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께서는 처음에는 "이런 건 하기 싫다"며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셨지만, 색칠을 하고 밥상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점차 흥미를 보이시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활동을 하시면서 어릴 적 추억도 자연스럽게 떠올리셨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옛날에는 어머니가 자식들 먹이려고 정성껏 밥을 지어 밥상에 차려놓고 밥상보를 덮어두셨다"며 어린 시절의 따뜻한 기억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완성한 밥상보는 예뻐서 활용하지 않고 고이 간직하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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