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노견이라 귀가안들리고 심장이안좋은 강아지라
시간이흐를수록 걱정이 더 커지고있습니다.
10일 4시30분 (송도동 운하뚝길 차도로)이후 쫑이에 대한 아무런 소식도 흔적 조차없으니 우리 쫑이 하루 빨리 찾아주고 싶지만 걱정이 많이됩니다.
유기견이였던 강아지라 예민하고 경계심많고 겁이많아요 그래서 잡으려는 제스쳐만 봐도 도망가요
앉아서 천천히 손을내밀면 다가올거에요
무료분양해서 키운 소중한가족입니다. 제발 찾고싶어요 저희 쫑이를 보시면 지나치지마시고 꼭 가까운파출소에 신고해주시거나 연락주시어 도와주세요
현재 이사진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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