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요미맘작성시간23.06.01
장수야. 개를 치우지 않아도 사람에게는 스스로 피해서 가거나 잠시 멈춤이나 양보 할 줄 아는 지혜가 있단다. 그래야 사람맞제?
길은 반반 까지 쓰지마고 4.9대5.1로 쓰겠다고 하고. 개가 무섭다고 하면 손 흔들고 걷는 사람님 당신도 무섭긴 마잖가지다 라꼬 해라. 장수는 말은 못하니까 생각으로 그리 담대하자. 장수는 세금 잘 내실 엄마빠 믿고 길은 적당한 선이면 당당하게 누려도 된다. 박수치자 우리!
작성자ssk7357작성시간23.06.02
개좀 치워주세요. 아고 무섭게 생겼다. 내 강아지는 작아서 너한테 물리면 큰일난다. 저두 이런저런 말 듣고 다니니까 진짜 속상하더라구요. 더구나 저희 강쥐는 짓지도않고 소심쟁이라서 겁쟁이인데. 장수아버님 속상하시겟다. 장수야 항상 건강하게만 살자.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저두 속상해서 한자 적어요~~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