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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네 23년도 상반기 일기❤️

작성자장군챨리맘| 작성시간23.05.31|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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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펭러뷰 작성시간23.05.31 너무 귀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장군챨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뚜앤헌 작성시간23.06.01 장수 넘 행복해보이네요 냥이와 둘이 잘지내네요 둘다 순한가봐요 신기해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장군챨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2 네 😍 장수가 천사라 왠만한 냥펀치는 받아주는 편이에요^^ 뚜앤헌님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요미맘 작성시간23.06.01 장수야.
    개를 치우지 않아도 사람에게는 스스로 피해서 가거나 잠시 멈춤이나 양보 할 줄 아는 지혜가 있단다.
    그래야 사람맞제?

    길은 반반 까지 쓰지마고 4.9대5.1로 쓰겠다고 하고.
    개가 무섭다고 하면 손 흔들고 걷는 사람님 당신도 무섭긴 마잖가지다 라꼬 해라.
    장수는 말은 못하니까 생각으로 그리 담대하자.
    장수는 세금 잘 내실 엄마빠 믿고 길은 적당한 선이면 당당하게 누려도 된다.
    박수치자 우리!
  • 답댓글 작성자 장군챨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2 어머 명언이세요 👍 우리 장수한테 꼬옥 전해줘야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에밀 작성시간23.06.01 장수 스윗~~~^^
    어쩜 둘이 저렇게 자죠???너무 사랑스러워요~~마지막사잔은 진짜 포토제닉상감이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장군챨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2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ssk7357 작성시간23.06.02 개좀 치워주세요. 아고 무섭게 생겼다. 내 강아지는 작아서 너한테 물리면 큰일난다. 저두 이런저런 말 듣고 다니니까 진짜 속상하더라구요. 더구나 저희 강쥐는 짓지도않고 소심쟁이라서 겁쟁이인데. 장수아버님 속상하시겟다. 장수야 항상 건강하게만 살자.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저두 속상해서 한자 적어요~~홧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군챨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3 그쵸ㅠㅠ 우리장수도 지인짜 순하거든요. 매번 들으니 노이로제ㅠㅠ 이제 그런말 들어도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_^
    존재만으로 귀여운 우리 댕댕이들 ❤️ 항상 행복길만 걸으세용 !❤️
  • 작성자 막냉이 작성시간23.06.08 정말 가족사진 너무 예뻐요♡ 아가들도귀엽구용 !!!ㅠ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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