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선이 엄마예요☺
익선이 산책할 때 진드기 붙지 말라고 해충 방지 쿨링 옷 사줬는데 예뻐서 보여드려요❤
근데 저 예쁜 딸기옷 익선이가 질렸는지 찢어버려서
오늘 새옷 사줬는데 이것도 넘 귀엽더라고요☺
옷도 잘 어울리고 웃는 얼굴도 예쁜 익선이 모든 걸 파괴중이지만, 그래도 잘 적응중이에요❤
산책할 때 솔방울이 보이면 입에 물고 뛰어가고, 혼자 잘 갖고 놀길래 같이 놀아줬는데 진짜 신나해요❤
다시 또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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