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
(다람쥐와 너구리는 온데간데 없고..)
이렇게 성장 했습니다.
예방접종 완료 및 각종 예방약도 잘 챙거먹고있어요.
등록증 삽입 완료.
중성화 완료.
산책 매일은 못가지만ㅠ 일주일에 4번정도는 나가요..
한 번 나갈때 빡시게 뜁니다요...
근육보시면 아시겠져....^^;
"우리 브라우니!
덕분에 우리가족 참 많이웃어. 너도 느끼지?
교감도 잘 되서 서로 편한거 알잖아~~~
이렇게 착한 너란 아이, 만나게 해줌에 감사하고
아프지말고 오~래 추억쌓고 살자구!"
이갈이 할 땐 집에 남는게 없더니;
이제 1년 반 정도 살았다고 이렇게 착하고 순둥한 애가 또 없네요.
센터 선생님들
늘 수고많으셔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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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고귀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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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리짱 작성시간 23.06.26 창문보니 사진 근육견인데요
잘 크고 있어 보는데 뿌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고귀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6 남편이 브라우니 근육 좀 나눠달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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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도엄마 작성시간 23.06.26 온데간데 없는 너구리~^^너무 귀엽습니다~~~^^
등근육도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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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귀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6 애기얼굴이 엄써요. 아숩 ㅠ